100% Natural Cleaning Rags - 부엌 행주, 청소용

다른 사람의 추천을 받아서 사게된 제품입니다. 전문 코튼으로 되어 있고 말라있을 때는 딱딱하지만 물에 젖으면 너무 부드럽고 도톰해져서 행주나 청소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아요. 

세탁기에 빨아 써도 좋구요. 

나중에 버려도 썩는 것이기 때문에 일회용 키친타올을 사용하는 것보다 쓰레기도 줄이고 좋은 것 같아요.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세요. 

 

 

 

다른 분 리뷰:

저 이거 사서 5개중 하나를 11/1일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코로나땜에 하루 세끼 가족 해먹이느라 거의 하루종일 매일 키친에서 사용하는데 물 흡수는 물론 냄새가 안나서 정말 좋아여. 다른 행주 같은것들은 냄새땜에 관리가 힘들어서 결국엔 꼭 패이퍼 타월로 돌아갔는데 이건 정말 삶고 뭐 하고 할 필요도 없이 그냥 매일 밤에 디시솝 으로만 손으로 한번 대충 빨아서 놔둬도 두달 내내 냄새한번 안나네요. 빨아서 한손으로 물 짜고 놔두면 담날아침 말린 무말랭이 같이 마냥 바짝 말라있어요. 아마 그래서 세균번식 할 사이가 없어서 냄새도 안나나봐요. 너무 좋아서 4개 남은거 엄마 한번 써보라고 줬는데 저도 다시 사야겠네요. 저같이 매일매일 해비하게 사용해도 3개월 정도는 쓸거 같아요. 다만 클로락스는 아무리 희석 한거라도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저는 1월1일날 저녁에 새로운 맘으로 빨아본다고 클로락스 한방울 뿌렸다가 너덜너덜 해졌어요. 클로락스만 안뿌렸어도 정말 한달은 더 썼을텐데 지금 너덜해져서 쓸때까지 써보고 버릴랴구요. 이거 쓴후로 두달동안 패이퍼타올 한롤도 다 안썼네요.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