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
보통 화장품 성분표시의 ‘정제수’에 해당한다. 제품의 10% 이상을 차지하 는 매우 중요한 성분 |
유성원료 |
피부의 수분 손실을 조절하며, 흡수력을 좋게 하며, 대표성분은 오일류, 왁스류, 고급 지방산류, 고급 알콜류, 탄화수소류, 에스테르류, 실리콘류 등 |
계면활성제 |
두 물질의 경계면에 흡착해 성질을 변화시키는 물질로 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하는 유화제와 소량의 기름을 물에 녹게 하는 가용화제, 고체입자를 물에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분산제, 그 외 습윤제, 기포제, 소포제, 세정제 등 |
보습제 |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하는 성분으로 흡수성이 높은 수용성 물질 임. 대표성분으로는 글리세린, 프로필렌 글리콜, 부틸렌 글리콜, 폴리에틸렌 글리콜, 솔비톨, 히알론산 나트륨 등 |
점증제 |
점도를 유지하거나 제품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쓰이며, 보습제, 계면활성제로서 일부 이용. 대표성분으로는 구아검, 크산탄검, 젤라틴, 메틸셀룰로오스, 알긴산염, 폴리비닐알콜, 벤토나이트 등 |
색소 |
파운데이션이나 아이새도우처럼 제품의 색깔을 내는 성분으로 타르색소, 천연색소, 무기안료로 크게 나눌 수 있다. |
보존제 |
화장품을 개봉한 후 미생물에 의한 변질을 막기 위해 사용함. 우리나라에서 사용가능한 보존제는 총 69종으로 배합한도가 정해져 있으며, 대표성분으로는 파라벤, 이미다졸리디닐 우레아, 페녹시에탄올, 페노닙 등 |
착향제 |
향을 내는 성분이며, 무향료란 제품에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것으로 원료자체의 향이 날 수 있다. 무향 제품은 향을 없앤 제품으로 원료의 향을 없애기 위해 향료를 쓰기도 한다. |
기능성 원료 |
미백, 주름개선, 탄력감을 올리는 등의 특징 기능을 하는 효능 성분으로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최대한 효능을 낼 수 있는 적정량을사용하도록 식품의약품 안정청에서 관리감독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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